딸 침대와 책상을 재배치하고서 먼저 해논 스티커가 책장에 싸악 가려져 너무 아까웠는데
문제는 침대헤드의 벽부분이 넘 휑하고 허전하여 생각하게 되던 중 다시 찾게 된 나무자전거의 시트지
예쁜게 넘 많아 고르기가 넘 힘들었어요.
중요한전 딸 맘에 들어야하니까 딸의 의견을 담아 골랐어요.
주말에 애들과 나뭇잎을 한잎한잎 부쳐가며 완성되어가는 재미도 쏠쏠1!
완성되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, 더 따뜻하고 포근한느낌을 주어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참 좋을것 같아요.
정말 멋진 포인트가 됐네요^^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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